(보령=연합뉴스) 김준호 기자 = 19일 오전 6시 22분께 충남 보령시 천북면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30여분만에 꺼졌다.
[충남보령소방서 제공=연합뉴스]
이 과정에서 불을 끄던 A(79)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.
이날 불로 축사 한 동이 모두 타고, 사육 중이던 어미돼지 30마리가 죽는 피해가 났다.
<script type="text/javascript" src="http://ad.yonhapnews.co.kr/RealMedia/ads/adstream_sx.ads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@Text2?ads-article01"></script>
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.
kjunho@yna.co.kr
신림오피
696524
신림오피, 신림안마, 신림유흥 중 신림오피정보를 공유합니다. 또한 여러가지 SNS에서 핫이슈되고 있는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.